<화폐혁명_Part5. 암화화폐를 둘러싼 전쟁>
유대금융자본과 암호화폐 세력간의 세계대전
이스라엘의 암호화폐
- 이스라엘은 국가 차원의 암호화폐인 '디지털 세겔' 발행을 고려하고 있음.
- 주된 목적 - 암시장과 이에 따른 탈세를 단속하기 위함 (암시장 규모 - GDP 22%(1인당 약 4만달러: 약 9천달러)
- 국가가 추적 가능한 암호화폐를 만들어 법정통화로 사용, 추적 불가능한 코인들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이를 원천봉쇄할 작정
그외 국가
- 에스토니아
- 2017년 08월 에스크코인 출시 계획 발표 (에스토니아 "국가 암호화폐 발행 않겠다" - 2018년 06월)
- 중국
- 블룸버그 - 임민은행은 암호호폐 초기형을 제작해 시범운영까지 마쳤다.(中,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 코인 만드나...심상치 않은 인민은행 - 2018년 10월)
유대금융자본에게 암호화폐란?
-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암호화폐는 기존 체제의 답급인 중앙집군 화폐이다.
- 버냉키
- 암호화폐에는 부적적이나 블록체인 기술은 긍정적임
- 금융거래에 이득이 되는 기술이며, 각국 은행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
-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통화 정책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함.
- IMF 총재 크리스틴 리가르드
- 암호화폐는 미래 금융 부분의 잠재적 혁명
- 규제 당국이나 금융 기관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열림 마음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함.
- JP모건체이스 제이미 다이먼
- 블록체인은 현실이며, 암호화된 가상달러화도 가능하다. (투자은행 JP모건 자체 암호화폐 JPM코인은 무엇인가 - 2019년 02월)
- 미국 전 재무장관 로렌스 서머스
- 모든 거래는 신용문재를 안고 있다. 이 거래를 낮은 비용에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암호화폐는 경제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.
헤지펀드들, 암호화폐 투자 본격화에 나서다
- 헤지펀드들이 암화화폐 투자에 나서고 있음. 헤지펀드는 미국 금융산업의 주력부대이자 핵심세력이기 때문임.
기득권 세력의 대응 전략
탈중앙화와 중앙집권 암호화폐
- 암호화폐의 본질은 탈중앙화와 자유다.
- 암호화폐는 탄생부터 기존 금융권에 대한 도전으로 시작되었다.
- 중앙집권 암호화폐 -리플
연준, 디지털 화폐 연구 중
-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
- 비트코인 기술에는 흥미로운 부붐이 있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. 연준도 디지털 화폐를 제공하는 방안을 생각하기 시작했다.
- 영국 중앙은행
- 영란은행 총재 마크 카니
- 암호화폐는 미래 금융부문의 잠재적 혁명
- IMF 총재 리가르드
- 영란은행 컨퍼런스에서 암프로 법정화폐는 암호화폐로 가야 한다고 주장
- 노벨경제학상 조지프 스티클리츠
- 미국이 물리적인 화폐를 폐지하고 디지털 화폐로 전환할 것이고 해야만 한다.
정부발행 암호화폐를 고려하는 나라들
- 스웨덴
- 정부차원 암호화폐 'e-크로나' 검토 (스웨덴, 정부주도 암호화폐 '이크로나' 개발 박차 - 2018년 04월)
- 덴마크
- 2017년 1월 1일 화폐 직접 생산 중단
- 전자화폐 도입 추진 계획
- 한국은행
- 동전없는 사회 추진중
- 해외 중앙은행들과 암호화폐 지급결제 분야 적용 연구 진행중
- 인도
-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고액권 사용 금지
- 중국
- 모바일 페이 40% 이상으로 활성화
- 러시아
- 국가 암호화폐인 '크립토루블' 발행 지시 (러시아, 루블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발행하나 - 2018년 11월)
- 암호화폐 규제 법적 제도 마련하기 시작(러시아 정부 "국영 암호화폐 발행 계획 없다…규제안 설립이 우선" - 2018년 09월)
경제블록별 암호화폐
- 특정국가가 화폐 발행권과 화폐 발행량의 결정권을 독점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분산된 권력이라는 형식을 가지고 있음
- 러시아 중앙은앤 + 브릭스(브라질, 인도, 중국, 남아프리카공화국)
- 유라시아 경제연합 단일암호화폐 제안
- 미국 연준
- 지난 50년간 달러의 가치는 95% 이상 상실
스위스 암호화폐 허브 선언
- 스위스 금융권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를 받아들였다.
- 스위스의 국가 이념은 자유, 안전, 독립, 분권화 - 블록체인 기술은 정확히 이 이념들을 기술적으로 구현한것 (스위스 암만 장관)
미국에서 벌어진 암투
암호화폐에 대한 다른 시각
- 암호화폐의 운명에 대해서는 기존 금융체계와 달러 운용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유대금융인들의 생각이 중요
유대금융인들의 고민
- 유대금융인들은 시장흔들기 진행
- 시장을 자신들의 통제 아래 두고 시간을 벌어 대반격을 준비하려는 전략
미국시장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
- 2017년 12월 10일 시카고옵션거래소에 비트코인 선물이 상장되는 시기를 전후해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
- 월가의 큰손(유대인)들이 암호화폐 시장 길들이기에 나섰다고 추정
- 현물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선물시장이며 선물의 가격의 기준시장은 미국
- 유대금융인들이 금 시세를 관리하듯 암호화폐 가격도 일정 범위 안에서 관리할 것이라고 추정
암호화폐 길들이기
헤지펀드들의 기법
- 2018년에는 2017년에 폭등한 암호화폐의 가격이 내리 하락장이었음.
- 중국의 거래소 폐쇄 및 장외거래 금지
- 우리나라 - 거래소 신규가입 불허
- 각국의 여러 제한 정책
- 위 내용으로는 하락장의 이유가 충분하지 않음(시카고옵션 거래소와 시카고상품 거래소 비트코인 선물 거래 상장 시기와 맞물려 있음)
- 선물(숏) 옵션을 통한 이익 취득
- 장외에서 비트코인, 이더이룸을 대량 구매 현물(주식) 시장에서 팔아 가격을 떨어뜨림, 선물시장(숏)으로 걸어 이익
암호화폐는 금융빅뱅을 불러올 것인가?
도입기 : 규제와의 전쟁
- 암호화폐의 종류
- 비트코인과 같이 본적으로 화폐의 디지털화를 꿈꾸는 암호화폐
- 정해진 업계에서만 사용하는 코인이 아닌 종이 화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범용 암호화폐
- 주식회사 현태의 기업들에서 출시하는 코인 또는 토큰
- 시뇨리지 효과와 더불어 화폐의 가치 상승을 노림
- 화폐 발행이후 토큰의 수요가 많아지면 기업의 자산 가치 또한 올라 이득이 됨
- 화폐 발생으로 시툐리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음
- 정부기관들에서 발행하는 암호화폐
- 정부의 규제
- 암호화쳬는 화폐 발행권을 가지고 있는 정부에 위협
- 화폐 발행이외 세금도 위협임.
- 세금 매기기가 어려움
- 각국은 세금을 위해 거래소를 통해 거래 정보를 파악하려고 함.
- 화폐의 통제권과 세금 징수권
- 민간 암호화쳬의 규제
- 국가주도의 암호화폐 발생
- G20(2018년 03월 아르헨티나)
-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국가가 채택해야 한다.
- 세계는 전통적 경제의 종말을 인지해야 한다.
- 규제는 불가피 하다.
- 금지가 아닌 규제
- 규제는 기술혁신을 막아서는 안되며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는 불가피하다.
성장기 : 암호화폐의 구글이 나온다.
- 암화폐 가운데 시장을 선도하는 화폐가 나올것이다.
- 암호화폐도 결국은 소수의 화폐가 독과점할 것이다.
-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,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산업을 혁신하고 신사업을 만들어내는 잠재력이 있다.
- 비트코인과 같이 지나치게 많은 자원을 소모하는 암호화폐 대신 좀 더 효율적이고 대중적인 암호화폐가 나올 것이다.
- 인터넷이 탄생시킨 업계들의 통합과 독과점
- 초기 인터넷 시장과 같이 암호화폐도 독과점 화폐가 생길 가능성이 높음.
- 현재 암호화폐 사용자들은 기술력과 활용 가능성이 아닌 가치 상승 가능성을 기준으로 코인을 선택
- 자기적으로는 화폐 활용성과 확장성을 기준으로 감을 것
- 화폐의 목적은 투자용이 아닌 교화매체와 가치저장의 수단이기 때문
- 사람들은 복잡한것을 싫어함
- 화폐 독과점의 이득과 위협
- 화폐 독과점의 의미는 대중화를 의미함
- 화폐가 장기적으로 시장을 독점할 것이라는 신뢰가 생기면 화폐가치가 오를것
- 암호화폐의 시장은 주식보다 위험함
- 추자자들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위험을 감수한 상태에서 투자해야 함.
- 미래 암호화폐가 가져야 할 모습
- 기술적인 한계점을 해결(보안,운영비용, 처리속도 등)
- 세금 문제가 투명하게 이루어 질 수 있어야 함.
- 중앙집권이 아닌 탈중앙 분산관리 오픈소스
- 적정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기반 화폐 - 밀턴 프리드먼의 K% 준칙
- 정부의 전략 전환, 규제 아닌 상생
- 암호화폐의 단점
- 중앙집권 없이는 경제적 재난상황에 대응하지 못함.
성숙기 : 암호화폐 어디까지 갈 것인가?
- 암호화폐의 시대
- 성숙기의 암호화폐는 더 이상 새로운 기술이 아니며 각국 정부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다.
- 세계화폐
- 케인즈의 혜안, 암호화폐로 실현된다.
- 세계시민사회의 도래
- 국가들 간의 적대적 관계를 없애며 하나의 공동체에서 서로 협력하며 함께 상생하는 사회다
- 화폐만큰은 별도로 세계의 모든 시민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독립성이 보장되어야 한다.
- 암호화폐가 세계화폐로 자리 잡는 것이 화폐혁명의 가장 궁극적인 단계
Leave a Comment